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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검사.. | 19/05/26 22:26 | 추천 21 | 조회 154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박은검사입니다 +626 [4]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1849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벌써 여름이네요. 


다들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나요? 


 




미친개 한마리 돌아다니고있다해서 들려보았습니다.




우선 미친개가 쓰는 게시글 관련,   


여기 보배 회원분들은 지식인이시죠?  최소한의 양심과 도덕성을 지닌..


그런 당신의 어머니, 여동생, 여자친구의 이름을 모티브로 하여 질액, 질염 등 의 이름을 붙인다면..   괜찮으실까요?


가령, 여러분 어머님 이름이 선옥 라고 해봅시다. 


선옥이질염, 선옥이클리스, 석옥이조여,  선옥이 맛있나.  라는 닉네임으로 어느누군가가  불특정 다수가 보는 온라인상에 글을 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장난스레 누군가가 '질액이~' 라고 호칭하는 것도,  당사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미친개님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제가 지난 12월에 분명 말했습니다



'노빠는 단지 질병에 불과하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했을때 '탈출' 하라.


그렇지않으면 정신적, 경제적 폐해가 발생해서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고통스러울 것이다...라고



미친개님은 유성민 회장 맞지요? 이상훈 인가요?    

 

 

회장이란 직함은 노사장이 붙여준거고..


많이 아프십니까?  뒷통수 쎄게 쳐 맞으셧나요?


그러니깐 지난 2018.12 월에 탈출하셧어야죠.



이제 곧 자아분열이 올겁니다.  제 정신이 아니고서는 게시판 10페이지 이상, 도배할수가 없죠.


자살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분당경찰서에 윤성로와 모트라인을 고소해서 '혐의없음' 처분으로 검찰에 송치되자, 청문감사실부터 시작해서 온갖 악성민원을 넣은것 , 익히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노은규의 '말' 을 베이스로한 형사고소가 먹힐거라고 생각한 당신의 수준이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형사처벌은 어느 한 개인의 자유를 구속할수 있는 강제력이 동원됩니다. 


 노사장의 '말'이 적어도 그 당시에는 '진실' 이라고 여겨졌나보네요.  ?


왜 이미 7개월간 송파경찰서에서 수사한 결과는 믿지 않는건지요? 


 



마지막으로, 

 

미친개님의 증상을 기초로 단계를 살펴보자면, 



1. 유명인이 자신에게  인사해주고, 웃어줘서 행복하다 



2. 이에 돈/감정을 투자하며 '만족감'을 느낌다 



3. 더 많은 돈/ 감정을 투자하게 된다 



4. 사기라고 깨닫을때 현실을 부정하게 된다



5. 미친개가 된다



6. 정신을 차렸을땐 구속 (or 자살)되어있다.










ps. 2018.12 게시글   ' 노빠는 단지 질병에 불과합니다.




<< 노빠는 단지 질병에 불과합니다 >>


여러분


노빠여러분


부끄러워하실거없습니다


노빠는 단지 질병에 불과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건전한 정신건강을 되찾을수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늦었을때가 제일 빠릅니다


영상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연예인을 만난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스티커 몇장 받으니..  기뻐하셨겠죠...



하지만

결국, 노빠는 질병이고 

발암을 일으켜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다 줄 뿐입니다.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어서나오세요

 

더 큰피해를 막고,

 건강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노사장이 하는말 들어보면 진짜 그럴싸하다구요 ??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들렸어요.


햄토리도 노주ㅇ, 최종ㅇ, 안준ㅇ, 김기ㅇ, ,,, 그리고  혁ㅇ형도 (엄청많은데 떠오르는 이름들이 이분들 ㅠ) 다 그렇게 들려서 시간. . 날리고




어렵게 정신 차리게 된겁니다.



사기는 원래 당하고 나서야 깨닫는겁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더 큰 사기를 당하지않는게.. 

 

 

 

 

여러분, 배가 기울어졌습니다.

 

깊은 바다속으로 침몰된 이후에야.. 나오실거에요?

 

 목까지 물이 차오르고 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자신'의 인생입니다

 

 

지금 탈출하라는 사이렌 소리 안들리나요...?

 

 

ps2. 듣자하니 최근에 노보스에 깡통오일을 납품한 업체도 노사장한테 1억정도 뒷통수 쳐맞았다죠?




ps3. 김경진 리포터 페이는 제대로 줬을까요?  제대로 줬으면 그렇게 막무가네로 인사없이 그냥 그만 둿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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