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열일하는자영업차 | 22:02 | 조회 1967 |보배드림
[3]
무적광개토 | 21:36 | 조회 3440 |보배드림
[0]
유게이 | 22:19 | 조회 788 |보배드림
[14]
컬럼버스 | 19:14 | 조회 4820 |보배드림
[1]
슈팝파 | 17:24 | 조회 1402 |보배드림
[6]
100m9초 | 19:15 | 조회 3068 |보배드림
[6]
현샤인 | 18:57 | 조회 3492 |보배드림
[83]
Michono12 | 19:09 | 조회 3591 |보배드림
[4]
행복한시바 | 18:28 | 조회 604 |보배드림
[8]
행운의농담곰 | 18:01 | 조회 312 |보배드림
[26]
꿰뚫어보는현자 | 18:45 | 조회 3830 |보배드림
[8]
유게이 | 18:39 | 조회 2243 |보배드림
[14]
대마도도한국땅 | 17:50 | 조회 2107 |보배드림
[12]
슈팝파 | 17:41 | 조회 1465 |보배드림
[17]
Buttee | 18:20 | 조회 3706 |보배드림
댓글(6)
김재규 장군님 감사합니다 ㅠㅠ
1976년 12월 중앙정보부장에 임명되었고, 박정희의 측근에서 정보수집과 사태수습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나 1979년 와이에이치(YH)무역 여공농성사건, 신민당 총재 김영삼의 의원직 박탈사건, 부산·마산 항쟁 등의 정국 불안사건 등을 접하면서, 박정희의 경호실장 차지철과의 갈등, 그리고 정권의 정당성에 대한 회의를 갖게 되었고, 1979년 중앙정보부 직속부하인 박선호·박흥주 등과 모의하여 이른바 ‘10·26사태’인 다까기 마사오 시해사건을 행하게 되었다.
10월 28일 합동수사본부장 전두환에 의해 체포되었고, 이 사건에 대한 재판과정에서 여러 가지 설과 주장들이 제기되었으나, 내란목적살인 및 내란미수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1980년 5월 24일 사형이 집행되었다.
우리 모두 존경의 의미를 담아
만세와 동일시되는 단어를 외칩시다..
탕탕탕 포에버~~!
장군
장군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민주주의는
독재의 후예들이 국민들을 빨갱이로 몰거나
언론적폐세력이 기사를 왜곡하고 호도하여 여론을 적폐세력에 유리하게 하고자 할때만
자유민주주의를 들먹이고 있습니다
장군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민주주의를 좀더 잘 지켜야 될 듯 합니다
나베와 황교활 발아래 짖밟히고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는 아직 힘드네요
정말 역사적으로 다시 평가되어야할 인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