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유대박맛집 | 06:15 | 조회 2448 |보배드림
[9]
이미지세탁 | 04:47 | 조회 4033 |보배드림
[11]
평생공부중 | 00:22 | 조회 4921 |보배드림
[10]
룬두창아웃 | 06:44 | 조회 1078 |보배드림
[3]
찢석렬 | 01:19 | 조회 1939 |보배드림
[3]
선물트레이더 | 05:40 | 조회 4435 |보배드림
[4]
찢석렬 | 01:21 | 조회 2453 |보배드림
[3]
손여물다 | 24/04/18 | 조회 965 |보배드림
[8]
아이키세이드 | 01:01 | 조회 1675 |보배드림
[9]
wonder2569 | 02:46 | 조회 1938 |보배드림
[5]
vanoss | 00:55 | 조회 2335 |보배드림
[5]
찢석렬 | 00:50 | 조회 1518 |보배드림
[4]
현샤인 | 01:21 | 조회 1303 |보배드림
[5]
SAC현욱 | 00:20 | 조회 1283 |보배드림
[8]
등꽃 | 00:11 | 조회 1041 |보배드림
댓글(14)
오빠 오늘은 내가 깜박하고 지갑을 안가지고 와서...
나중에 우리 집에서 우리 엄마가 만든거 먹을래?
엄마 아빠가 같이 만든걸 먹는거죠?
엄마 아빠의 합작품을 먹겠네요.
엄마보다는..ㄴ...(읍읍)
집에가니 남동생이 있는데...
집에 가서 음식을먹었더니 눈앞이 희미해지고 장기는 수출이되는데...............................
치킨은 용서라고 배웠다...
이걸 염치라고 하지요.
최소한의 할일을 하는 중
모든 사람이 삽질을 다 잘할수도 할필요는 없으니까요
이거 원래 선배였던거로 아는데~주작이거나 수정?
그래유?
음난마귀에 씌었나
후배녀 부분 잘못읽었다.
눈떠보니 후배는 마누라가 되어 있고..
이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