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자꾸 블라가 되지??
4업
교학사 알바 떳네요
교학사가~ , 전직원
: 교학사가 한 실수를
왜전직원이 사과하냐
유체이탈이냐?
편집자의 단순실수
: 내용의 문제를 떠나서 출판사에서 이정도 단순실수를 한다면
아마 담당자와 검수자 모두가 사표 쓰고도 남아야 한다
: 진정한 사과문 이었다면
단순이라는 말은 사용하면 안된다
검수하지 못한 부분
: 이 역시 출판사의 책임은 검수실수란 말
편집자의 단순실수는 편집자 개인의 문제
출판사는 검수실수 뿐이라는 말
이번일에 대해
: 그동안 일어난 교학사의 행태와 선을 긋는다
결론
사과문이 아니고 유감표명이다
그것도 유체이탈
직원을 앞세워서
이 참에 교학사는
출판사 등록취소
청원을 넣어야 한다
세무조사도,,
이런게 사과문이다 잘봐라 출판사 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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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써준다)
교학사는 2018년 8월20일에 출간한 한국사 능력검정
고급[1.2]급] 참고서에 실린 고(故) 노무현 전(前)대통령
사진의 악의적 편집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사과을 드립니다.
편집과정의 문제와 검수과정의 문제를 포함하여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과정을 밝혀내고
향후 이런일이 일어날 수 없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고(故) 노무현 전(前)대통령의 가족과 그분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교학사는 이미 온.오프라인에 배포된 교재를 전령 수거하여
폐기하는 것은 물론, 다른 출판물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재검수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는 모든 방법을
통해 사죄의 뜻을 전하고 끝까지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관련자의 처벌과 상응한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과, 더불어
어떠한 민, 형사상의 책임도 감내 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한번, 진심 어린 사죄의 말씀을드립니다
- 교학사 대표 OOO
교학사
니들은
이 일이 일어 나도록 방치 한 것은 물론,
사과의 마음도 없음이
사과문에 낱낱이 드러난다,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마라
교학사의 역사왜곡과 의도적 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이번 사안은
출판사의 인.허가
취소가
마땅하다
국민들을 우습게 보지마라
뭐 이런,,이게 왜 블라
그것도,
4번째 재업합니다
이글이 불편한 사람이 있나봐요
교학사 직원들인기??
아찌됐던
블라는 감사하지요
다시 올리면 더 많이 보시니까
아무데나 퍼가셔도 됩니다
많이 많이 퍼 날라 주세요,,
자작권 없음!!!
블라는 재업을 부릅니다.
블라 잘못 시키다
이슈 붐업된 사건들을 기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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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보배알바 여깄습니다 무조건 추천이요, 믿고 거르는 교학사
추천했습니다~제대로된 사과문 인거 같습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닥추~~~
문닫아야지 개새끼들
추천..베스트
추천은 했습니다.
님 그리고 출판사가요.
특히 교재만드는 출판사가요.
그 권력이요......아 그냥 출판사 소설이나 하나 써 드릴께요.
대략 적인 스토리가.....
1. 교수들은 저서를 꾸준히 집필해야 능력을 인정 받는다.
2. 그러나 학교내 권력이 좀 있는 교수들은 그럴 시간과 노력을 굳이 기울이고 싶지 않다.
3. 반면에 새내기 교수들은 자기 저서를 출판하기 위해 출판사 사장한테 잘 보여야 한다.
4. 새내기 교수의 저서에 유명교수들을 공동저자로 넣는 작업은 출판사 사장이 조율한다.
5. 출판사 사장은 유명교수들의 편의를 그렇게 보아주고 학교에 교재 남품을 쉽게 한다.
6. 유명교수들은 남의 책에 이름만 얹어서 명성을 유지한다.
7. 새내기 교수들은 출판사가 책을 안내주면 답이 없다보니 혼자 집필한 책에
모르는 사람이 공동 저자로 들어 가는 것을 반대할 힘이 없다.
이 소설의 끝을 아떻게 마무리 할지는
이번 사건에 대해서 '지식인'분들이 뭐라면서 출판사 편을 들어 주는지 확인하고
마무리 해야 할듯요.
설마 편을 들어 주지는 않겠지요?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