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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네 그럴꺼에요
좋은일을 하시면서도 밝게 웃지모하시는 모습에 마음이아프네요.
벌써 그렇게 된네~~
하늘에 있는 딸이 편히 쉴수 있겠네요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
눈물이..ㅠㅠ
뻥뚫린 가슴이 차마 다 메꿔지진 않겠지만..
하늘의 따님도 기뻐할것 같습니다.
왜 저런 섬나라에 가서 하냐?
한국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