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을 인정받은 엘리트 경찰들만 간다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사면초가에 빠졌다.
온라인상에서 버닝썬과 강남경찰과의 유착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리경찰‘의 이미지가 덧씌워진 데다,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4일 오후 강남 역삼지구대를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침통한 분위기다.
또 당초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김상교(31)씨를 성추행으로 고소한 여성이 광수대에서 마약 유통책으로 지목된 중국인 여성 '애나'라는 사실을 강남서가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은 가중되고 있다
’성추행 고소인=애나‘인 줄 몰랐다는 강남서
“성추행 고소인, 버닝썬 직원 아냐” 설명도 틀려
http://www.msn.com/ko-kr/news/other/%EB%B2%84%EB%8B%9D%EC%8D%AC-%EC%95%A0%EB%82%98-%EB%AA%B0%EB%9E%90%EB%8B%A4-%EC%97%98%EB%A6%AC%ED%8A%B8-%EB%AA%A8%EC%9D%B8-%EA%B0%95%EB%82%A8%EA%B2%BD%EC%B0%B0%EC%84%9C-%EA%B5%B4%EC%9A%95/ar-BBTzkkO
먼가 냄새가 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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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 = 엘리트라뇨.. 유흥지 모인데는 경찰 기피지역입니다.
비리 엘리트요
이번 정권 미쳣네
왜????
울지말고 말을해
ㅋㅋㅋ정신병있니??
돈만 받았을까?
주기적으로 꽁씹도 시켜줬을듯~
서로 지켜주는 모습이..아름답다..아름다워..ㅆㅂ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