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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누가 그러던데... 이순신은 어차피 이 해전이 끝나면 왕이나 신하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있었다고..
그래서 모름지기 장군은 죽더라도 전장터에서 죽어야한다며.. 무리하게 싸우다 총에 맞아 죽어 자살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계속되는 승전으로 왕의 무능함에 반대되는 영웅이 되었기에
왕이나 간신들에 의해 죽을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죽음을 가장해서 야인으로 살았을지도 모른다....
라는 설도 있습니다
불쌍한 원균
해전은 이순신 이전과 이후로 구분되는데
이순신이전의 해전은 배끼리 충돌후 붙여놓고 올라타서 서로 칼싸움하는 선상난전이었다면
이순신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대포를 이용한 선상함포전이죠....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