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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강릉불고기만드는 정성에 감복해서 가보았는데 맛은 있지만 이 정도 만들려고 그 정성을 기울이나 싶더군요.. 그리고 수제로 힘들게 만들어서 그 믾은 손님을 감당하는게 믿기지도 않구요...
저런 조리법이 있는건지 의문입니다..
간무에 넣고 땅콩을 삶는다고해서 맛이 달라질까요?
그리고 그걸 구별할수 있을까요??
딱봐도 새우살 엄청 많이 익어서 퍽퍽해 보이구만 ㅋㅋㅋ
더럽게 만드는데 오래 파삭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니. 요리하는데 대가리에 뭐라도 써라.
맛은 괜찮은데.. 저기에 나올정도인지는 모르겠음
2014년에 가보고 2017년에 갔을때 사람이 적당히 있음
유남규 감독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