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2일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임직원 7명을 불구속 입건한 가운데, 상류층 아들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셜록은 이날 “양 회장이 강원도 홍천 연수원에서 직원 7~8명과 ‘집단 환각 워크숍’을 최소 2회 이상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며 “양 회장에게 대마초를 공급하고 함께 피운 J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XX박물관을 운영하는 정 관장의 아들이어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XX박물관은 전직 대통령, 기업가 등 유명 인사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으로, 양 회장은 J씨를 2015년 자신의 회사에 취업시켜 줄 정도로 정 관장과 관계가 돈독하다”고 밝혔다. 최근 J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됐을 때도 회사 차원에서 적극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다가 전직 대통령 아들 이름도 나오는 거 아닐런지.....자신의 회사를 자신의 것이라 말씀하지 못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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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종자 답네요
내가 관상을 안배웠지만...
생긴대로 논다
컬링 감독 닮았네
자 썰은 그만하고
기레기가 탐사보도 해주길.
누가 연관인지 진심 궁금함
좆나파보자
돈이 아무리 많아도 머머리는 어쩔 수 없나?
찢어죽일새끼
경찰이 감당하겠나?
걍 검찰로 넘겨라
사실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것 들 어떤씩으로 빠져 나갈까도 궁금?
전현직 국개의원도 거론되는거 같음
이건 크게 터질것같은데~
정치권에서 아마도 경찰과 언론이랑 짜고 쉬쉬할수도 ~
정관장 의문의 1패
ㅡㅡ
침향박물관ㅡㅡ
예전 살던동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