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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흠..ㅜ
참 후원자 강금원
동반자 같았던 두 사람인데
치욕스럽게도 뇌물이라는 프레임을 씌웠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힘드셨을가 싶네요.
그때 작업 질 했던 수사기관 사법부 그리고 딸랑 딸랑만 하던 장치꾼들 그자들에게 지은 죄 이상을 돌려 줘라.
실실 쪼개던 검사 색히들 생각 나네 한놈은 미쿡으로 퉈서 잘살고 있고!
사람은 저래야 사람임.
아님 짐승이지..이성적으로라는 단어는 사람에게만 쓸 수 있는 단어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