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보다 아까운 제딸아이에게 +394 [18]

댓글(9)

• 정사무장07/22 답글달기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ㅠ
  
  좋은 곳에서 어머님을 볼테니 어머님 힘내시고 잘 살아가시길 빕니다.

• bluehuu07/22 답글달기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 조카십팔색크레파스07/22 답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m꽃게랑s07/22 답글달기

  ........
  
  
  
  따님, 좋은 곳에서 엄마를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거긴안되선배07/22 답글달기

  좋은곳에서 엄마가 더 잘 살길 웃으며 지켜볼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잘 추스리시고
  
  딸 몫까지 더 행복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딸 볼때 엄마 잘했다 하지요.

• 반평생교대ing07/22 답글달기

  딸셋 아빠로서 글귀에서 마음이 찢어지네요ㅠㅠ

• 냥덕쿠07/22 답글달기

  에구 ㅠㅠ 명복을 빕니다

• 슬신07/22 답글달기

  고인의 명복를 빕니다..힘내세요

• 낙동강거위알07/22 답글달기

  그 어떤말이 위로가 되시겠습니까..
  
  힘내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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