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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1)
기자들이 요즘은 가치관도 없나보군
요즘보면 코인도 그렇고, 무조건 이번정부 어떻게든 까려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조금씩 커지고 있슴.
오로지, 자기들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있고, 조금의 불이익이라도 생기면 어떻게해서라도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걸보며,
이나라는 역시 참된 지도자를 갖을 준비도 능력도 안됐나보다 라고 생각함. ㅉㅉ
아무리 기레기지만 정도껏해라
저 대책위원회 알아보면 웃음 나오네요
괸히아픈 유가족 힘들게 하지 맙시다
이런 사고가 나면요
죽은 사람만 제일 불쌍한겁니다
처음에는 살려만 달라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돈가지고 싸웁니다
돈 때문에 저러는거예요
아닌거 같죠? 이걸 전문용어로는 시체팔이라고 합니다
적당히 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작 4명 있던게 문제였고 >> 증원반대한 색히가 책임져야하고
불이 잘 번지는 외장재 >> 그런 외장재를 쓰게 만든 행정부서에 책임을 따져야하고
소방차가 재때 진입을 못함 >> 소방장비와 불법주차에 책임을 물어야 함
이게 먼저 아님???
지금 이런것에 책임질 색히들이 지 살자고 괜히 엄한 소방관들을 재물로 받치는 느낌
소방관들 물고 늘어져야 국가에서 보상을 받거든..
다른사람들 물고 늘어져봐야 민사소송인데 소방서는 국가기관이거든..
국가기관 상대는 좀 쉽거든..
부천 주상복합 불났을때 소방헬기 물고 늘어진것도 같은 이유...
제천언론사 기사는 쏙둘어가고 기레기 기사만 넘처나는구나..
소방관 적당히 빨아야죠
출동한 굴절담당 소방관 조종하는법도 모르고 불법주차탓하고 1시간동안 조종도 못해 다른소방관이 조종하고 평소 얼마나 쳐놀았으면 본인 조막만한 관활구역 무전기 음영지억도 몰라서 안되는 무전기 쳐가지고 나가
화제도 연기도 없던 비상구위치는 현정에있던 유족과 탈출자들이 수십번 알려줘도 무시하고 화제후 40여분 그때는 수십명 소방관 도착했고 그때도 살아있던 2층분들 못구한게 무능한 소방관은 처벌받야지요
그한번의 출동을 위해서 세금주는겁니다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대처하지말라고 소도시 소방관 평소 할일없어 쳐노는거 알면서 그냥 넘기는겁니다 그대처를 한심하게 한거 그냥 넘기자구요 영웅이라면서 이제와서 소방관도 사람이라고 실수할수있다고 편들어주는게 정상입니까
장갑 감성팔이 ㅎㅎㅎ
그장갑살돈 없다는 일선 소방서 소방관이 그돈빼돌려 술사쳐먹은 놈들임
뉴스임 현정사상 단일사건으로 100여명 사상초유의 관련뉴스이런건 본인눈에는 안보이겠죠
소방관들의 대규모 납품비리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들은 소방장비를 구입한 것처럼 속여 납품업자에게 금품을 받아 회식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허위공문서 작성과 사기 등의 혐의로 소방공무원 소방령 강모(49)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소방장 김모(43)씨 등 5명을 약식기소 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사기와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소방장비 남품업자 김모(53)씨를 구속기소했다.
소방령 강씨 등 13명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소방장비를 구입하지 않고 구입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거나, 더 많이 구매한 것처럼 속여 납품업자로부터 1억원(1인당 260~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공기충전 모터나 로프 등 소방 소모품 장비 등을 구매한다고 허위로 서류를 작성했다.
검찰조사 결과 이렇게 받은 돈은 소방서 내부 회식비나 행사비 등에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또 허위구매서류 작성 등에 관여한 나머지 소방공무원 88명을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비위 통보했다
유가족뒤에 누가 있겠죠...저걸 그냥 넘어가진 않죠...
돈을 얼마 받게 해주겠다 이러면서 꼬셔놨을듯
세월호 때를 생각하세요...
세월호 때는 이보다 더한 요구조건도 들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