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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ㅊㅊ
바람이 많이 부네요 옷잘챙기세요
쥐박이 구속되는 날
찾아뵙고 담배 한개비 올려 드릴랍니다.
-_-)
저는 국화여덟송이 추석명절 당일날 헌화하고 왔죠. 그분이 앉아계셨던 동네 입구에 구멍가게에서 열무국수 한그릇하고 왔습니다.잘하신 일입니다. 저분 때문에 저 또한 마음속엔 문재인대통령을 존경하고 삽니다.
봉하마을 이시면,
식사는 하고 가셔야지요..
돼지국밥 잘하는데가 있어요
국밥파는남자라고,
김해 진영에선
최곱니다.
저는 지금 김해 본산에서
일하는 중이라
자주 갑니다.
건강하시고
추천합니다!
구미 토테미즘 하고 김해 봉하마을하고 극과 극의 대비...
서거다음날 다녀온 이후 한번도 못갔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애들데리고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