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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배고픔이 최고의 반찬이다 라는 뜻인데 요즘 세대는 잘 안쓰나봐요?
시장하면(배고프면) 어떤 반찬도 맛있다.. 이 의미 아니에요? 한번도 다른뜻이란 생각 안해봤는데?
시장하면=배고프면 반찬이 별로 없어도 밥이 맛나다 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엔 마니 쓰지 않았나요??
30대후반입니다 -_-
전 자주 씁니다... 시장에 가면 온통 반찬꺼리 투성이라...시장은 반찬이죠...
시장하다의 시장인데 ㄷㄷㄷㄷㄷㄷ
30대 초반입니다..시장이 반찬이다 라는 말을 자주 쓰진 않지만 분명히 어렸을 때부터 배웠고 들어온 말 같습니다.
30대쯤 되면 모를리는 없을듯 하네요..
전 요즘도 종종 쓰는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