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캐미랑 또 한바탕 푸닥거림 +13 [11]

댓글(11)

• ㅇㅇ02/01 답글달기

  부담되면 고다에 글 올려서 근처사는 경험있는 캣맘 하나 알아두고 카톡으로 계속 도움 받던가 할 수 있음 그쪽으로 보내는 것도 좋을거야. 애쓰는 건 알겠는데 어미 없이 꼬물이 케어한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닌지라

• 짜잔'^'02/01 답글달기

  무밍이도밥달라고는아니엿던거같은데
  한달된애엿는데
  나안보이면냥냥거렷엇음
  그렇게쉽지않은거같다고생각함
  그날하루만같이지내고보냇지만ㅠ

• 돌멩이02/01 답글달기

  이거 최소 한 달은 해줘야 하지 않나. 나도 119.200횽 말에 동감

• dd02/01 답글달기

  서울이면 야옹이 횽이 돌봐줄 수 있다 리플달았었어. 이 글 리플확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642067

• ㅇㅇ02/01 답글달기

  힘내라.

• 토마호크02/01 답글달기

  고다라는곳은 어디냐?

• 야옹이02/01 답글달기

  나 백수라 한가하고, 냥이도 둘이니까 봐 줄수 있다.

• ㅇㅇ02/01 답글달기

  와 쟨 너무 어리다 고다는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까페야

• ㅇㄱㄱ°02/01 답글달기

  애기다 애기

• 여왕님02/01 답글달기

  눈도 못뜬 애기면 두시간 간격으로 초유먹이고 . 배변유도하고 재울때는 따뜻한 무릎담요로 돌돌 말아서 가슴에 안고있으면 심장소리에 애기가 편안해해요. 그럼 커서도 내가슴위에서 자요. 한달만 고생하면 행복시작이예요.

• 희연02/01 답글달기

  나 서울사는데 집에 출산경험 있는 암놈도 있고 걔도 내가 분유맥여 키운애라 수유경험도 있고 집에 분유도 있는데 필요하면 연락해 앞으로 일주일 쉴거라 임보가능 집에 항상 있는 동생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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