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게의 피는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면 피 자체가 응고되어 확산을 막는 방식이다.
이러한 성질을 가진 투구게의 피는 연구실의 무균장비나 수술도구에 혹시 있을 균의 존재를 확인하는 일 등
여러가지 용도로 쓰인다.
발에 달린 집게도 강하지 않아 사람을 해칠 만한 수단이 전무하기 때문에,
몸통 모서리를 잡고 뒤집어주기만 하면 알아서 제 갈 길을 간다.
[9]
파괴된 사나이 | 16:14 | 조회 0 |루리웹
[2]
두둥탁! | 16:1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345511397 | 16:17 | 조회 0 |루리웹
[7]
RangiChorok | 16:15 | 조회 0 |루리웹
[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14 | 조회 0 |루리웹
[13]
보팔토끼 | 16:14 | 조회 0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6:10 | 조회 0 |루리웹
[8]
Cortana | 16:11 | 조회 0 |루리웹
[13]
Cortana | 16:12 | 조회 0 |루리웹
[18]
GARO# | 16:1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죄수번호1 | 16:14 | 조회 0 |루리웹
[6]
황금달 | 16:07 | 조회 0 |루리웹
[14]
Cortana | 16:11 | 조회 0 |루리웹
[16]
리사토메이 | 16:09 | 조회 0 |루리웹
[42]
ITX-Saemaeul | 16:08 | 조회 0 |루리웹
댓글(31)
혈액이 소량의 독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질 때문에 백신 같은 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이라 멸종위기종인데도 주기적으로 포획해서 강제 헌혈 후 풀려난다고 한다... ↗간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