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3044962714 | 14:31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14:34 | 조회 0 |루리웹
[7]
다나의 슬픔 | 14:24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3044962714 | 14:28 | 조회 0 |루리웹
[17]
쿨럭~ | 14:19 | 조회 742 |SLR클럽
[10]
루리웹-7163129948 | 14:26 | 조회 0 |루리웹
[25]
('_'*)댄디77 | 14:18 | 조회 842 |SLR클럽
[3]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 14:1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4194622151 | 14:20 | 조회 0 |루리웹
[8]
리네트_비숍 | 14:25 | 조회 0 |루리웹
[6]
네리소나 | 14:14 | 조회 0 |루리웹
[8]
GARO# | 14:01 | 조회 0 |루리웹
[12]
샤아WAAAGH나블 | 14:05 | 조회 0 |루리웹
[5]
벗바 | 13:1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163129948 | 14:2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만두는요?
다이어트 중이라..
나는 저런 식당 프랜차이즈가 의미가 있나 싶은게
가게마다 맛의 퀄 차이가 너무 심함
동네 저 국수집 생겨서 한번 가봤더니
얼마나 맛이 없는지 원....
동네에 망향 생겨서 처음 갔을때 맛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망향을 좋아해서 몇달후에 다시 가보니 본점과 많이 비슷해져 있더라고요.
요즘은 본점 안가고 그냥 집 근처에서 먹음.
다행이다...밤이었으면 빡칠 뻔...넘나 맛난 거
복귀하면 배고픔
5사단 신병교육대 앞 아니면?
파주??
칼로리 적자나것는데유 ㄷㄷㄷ
여기가 영화 강철비 에 나온 그 국수집 인가요...
거기 맞음 몇년전에도 줄서서 먹었는데 지금도 그런지 몰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