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타이어프라프치노 | 24/10/22 | 조회 0 |루리웹
[6]
GARO# | 13:45 | 조회 0 |루리웹
[5]
러로디 | 24/10/2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072227235 | 24/10/22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4/10/22 | 조회 0 |루리웹
[1]
평양시청건축과 | 24/10/22 | 조회 0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47 | 조회 0 |루리웹
[0]
이세계멈뭉이 | 24/10/22 | 조회 0 |루리웹
[4]
살아있는성인 | 24/10/22 | 조회 0 |루리웹
[6]
토네르 | 13:37 | 조회 0 |루리웹
[5]
아그아그 | 24/10/22 | 조회 0 |루리웹
[7]
대지뇨속 | 24/10/22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죄수번호1 | 13:47 | 조회 0 |루리웹
[2]
대지뇨속 | 24/10/22 | 조회 0 |루리웹
[9]
와하하 생고생쨩 | 24/10/2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항상 감사한 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MZ세대의 긍정적인 면모이군요.
왠 꼰대의 넋두리인가 하다보니 감동글..... 너무 동화같은데....
나도 도와줄래
평소에 어떻게 살았는지 나타나는거죠.
이우지나 바코드 처럼 살았다면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을꺼고 저렇게 대답한들 같이 가려고도 안했을테니 ㄷㄷ
참 으 로 아 름 다 운 직 원 이 다
나도 부모님이 청소한다는건 밝힐수는 있는데 도와주겠다는 직원들 반응이 더 대박
왜 부끄러워해야해? 자격지심 가득하게 만든 드라마가 문제냐
어머니가 빌딩 주인이실 수도 있어. 동료들은 눈치를 챈거고, 글쓴이만 모르는거 아님?
멋진 사람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