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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삼성산 등산해서 사과먹는건줄 알았는데
천마월보를 쓰는 이재용
문워크
회장님 문워크 쓰신다
이 복역의 끝을 다시 써보려고해
첫걸음(후진)
감옥가있을때 전성기찍고 나오고난뒤에 귀신같이 꼬라박는 기묘함
이제 한명 데리고 가여함
타이문상.. 사신이 당신을 찾아왔습니다..
코코넛 댈고가야함
이재용 하나만 갈 게 아니라 현작 임원들 거의 태반은 물갈이 해야 할 걸
정확히는 나와도 별 차이 없었다에 가까워서...이제와서 다시 들어가든 말든 여전히 별 차이는 없을껄
기업이 기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특정 집단을 위해서 움직이는데
가치가 개박살 나는건 너무 당연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