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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콜라..사러..나왔다가.. 멍청한..념놈들..6명..봤네...ㅋㅋㅋㅋ...ㅋㅋ..
울지마라!!
나 홀로 깨어있노라!
너무 놀리지 말아줘
나도 비올 때마다 내가 내우산 펴고 우산 넣은 여친이랑 팔짱끼고 허리감고 빗길 산책함.
이거 생각보다 오붓하고 재밌음 님들도 해보셈
헤헤헤헤, 멍청해 빠진 것들. ㅠㅠ 난 의전용 우산 홀로 쓰고 가서 절대 상의는 안 적신다. ㅠㅠ
멍청한 년놈들. ㅠㅠ
우산 비용 아끼려다 둘 다 옷 젖어서 모텔비만 더들겠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