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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현재 41살인데, 지금 하고있는 사업.. 이꼬라지면 44살에는 부모님 등골 빼먹는 식충이로 전락할 듯 합니다. 그게 안되면 자살 밖에 답이 없는 듯요 ㅠㅠㅠ
그러니까요 사람들 속사정은 모르고 꼭 본인 잣대러 사회에서 정해준 잣대로 남을 평가하려고 함.
님 누구한테 제대로 데이셨어요 왜 오지랍이라고 시비거세요
직장이 없는데 용돈을 어떻게 드리나요 ㄷㄷㄷ 지금까지 직장도 없이 그런 상황이면 저는 안타까워 할게 아니고 부러워 할것 같네요 ㄷㄷㄷ
배달도 하고 지게차로 알바도 하고 지 벌어먹고 살돈은 벌구요 실업급여도 탄답니다
남들 사는대로 사는게 정답이라고 너도 그렇게 살으라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임
그리고 얼마전에도 전기자전거로 400만원을 번다고 자랑질하는 친구한테 저런 지적도 못합니까?
지적이 아니죠 그냥 눈에 보이는 조언이죠
400이나 벌었는데 자랑할만 하죠
자게 씹선비들 넘쳐나서 그래요
제 친구였으면 볼때마다 쌍욕 날렸음 ㅋㅋㅋ
근데 집에 빌붙어 살면서 용돈을 안준다는데 이거 말한게 제잘못이죠 머 ㅋ
네 20대 30대 현재 44세 24년을 봐라온 결과 참다참다 이야기하는걸 오지랍이라네요 ㅋㅋ
아무래도 글쓴이 눈에만 보이는 조언인가봅미다 ㅠ 뭐 알아서 잘 살겠죠 ㅎ..
왜
그런 쓸때 없는 지적을
본인이 내줄꺼면 지적
돈도 빌려주고 못받은것도 있구요
밥에 고기에 차비에 근데 20년을 넘게 저러고 사는데 집에 빌붙어 살면서 부모님한테
용돈 한푼 안준다는데 이게 인간입니까? 말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