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래 지어지기로한 규모의 1/4토막남
2.시간이 10~15년 질질 끌림.
3.레고 랜드와 연계해서 춘천에 레고공장 들어오려고 했는데(이천 레고 공장 철수 이후 다시 들어오는거) 시간 끌리면서 그 공장 중국으로감.
4.레고 랜드는 원래부터 저자극+어린이+가족이 주된 관광객인 테마파크인데
한국은 세계에서 유래없는 저출산국가고
테마파크 수요도 고자극+데이트에 몰려있음.
이에 레고랜드 코리아측에서도 타겟바꿔야한다고 본사측에 강력히 요구하지만 씹히는 중
1+2+3+4=혼파망
댓글(21)
북유게 요소까지 더하면 목록이 배는 늘어나는 마법ㅋㅋㅋㅋㅋ
할인쿠폰이라도 뿌리자
머 4번은 레고 본사 입장에서는 자기네들 색이니 유지하고 싶긴 하겠지
로얄티만으로도 달달한 입장일 텐데 굳이 싶기도 할 거고
저거 지어질때 교양 교수님 말씀하신게 기억에 남음.
애들 아빠로서는 몰라도 교수로서는 저기 못가겠다라고...
서울랜드가 120만 가량에 레고랜드가 64만인걸 생각하면 방향 잡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될리가 없지...
일자리 창출 = 전부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