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이 칼차고 다니는 세상 +276 [8]

댓글(8)

• 그냥해bom01:02 답글달기

  제길 촉법이네

• 호랭이성님01:11 답글달기

  보배 여론으론 경비원이 잘못했네
  
  칠십노인이 초딩한테 반말했다고 노인네욕을 그렇게 하드마는
  
  사이드미러 부신 아이한테 소리좀 질렀다고
  
  아동학대 신고하라고 하는곳이 보배임
  
  저 초딩 보배인인듯

• 썩열이나라01:12 답글달기

  11살이 74살 경비원을;;;;;;;;;;세상참
  
  
  
  태극기부대 틀딱때문에 틀딱들이 욕먹더니, 요즘 진짜 위아래 너무 없어진거같네

• 헐대박진짜02:46 답글달기

  말세다 말세

• 엄마가너랑놀지말래03:35 답글달기

  A군이랑 친구 애비애미들 태도가 궁금해지네

• 베레베레2306:11 답글달기

  A군이 고소를 한건아니것죠...그 애비나 애미가 한거아님? 싸잡아서 곤장을 좆나 쳐야하는데...

• 숏다리곰돌이06:12 답글달기

  애새끼부모가 어떤사람일런지 …..

• espkh306:20 답글달기

  그냥 지나가는 차에 치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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