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noom | 10:34 | 조회 0 |루리웹
[41]
あかねちゃん | 10:33 | 조회 0 |루리웹
[22]
잭 그릴리쉬 | 10:32 | 조회 0 |루리웹
[5]
암약중인 체임벌린 | 10:12 | 조회 0 |루리웹
[21]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 10:22 | 조회 0 |루리웹
[7]
시온 귀여워 | 10:03 | 조회 0 |루리웹
[19]
봄날의커피 | 10:24 | 조회 349 |SLR클럽
[4]
루리웹-0941560291 | 09:19 | 조회 0 |루리웹
[22]
지구별외계인 | 10:19 | 조회 0 |루리웹
[29]
갓지기 | 10:20 | 조회 0 |루리웹
[11]
포카혼타스1 | 10:2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0941560291 | 10:17 | 조회 0 |루리웹
[37]
살_랑 | 10:16 | 조회 0 |루리웹
[11]
슈팝파 | 10:04 | 조회 4257 |보배드림
[7]
정의의 버섯돌 | 1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나도 보통 저런데, 뭔 고깃집을 동네 근처가 아니라 먼 동네가서 먹냐?라고 친구놈 비난한게 한두번이 아녔음
어지간한건 다 맛있게 느낌 / 한가지 안 질리고 잘 먹음
이거 두가지가 ㄹㅇ 식비 아낀다거나 식이요법할때 잘 버티게 해주는 일등공신이라더라
내가 좀 저런 타입이라 외식하거나 식재료 살 떄 가성비 좋은거로 사는편
그래서 줄서야 되는 집 잘 안 감
줄 안 서도 되는 집도 맛있는데 많다고
내가 저럼 다 맛있음
근데 내입에서 맛없어 나오면...
내가 저런 수준이라서 경험은 해보고 싶지만 그게 기회가 되면이지 굳이 무리하진 않음.
나도 입맛이 막입이긴 한데 그래도 맛있다는 가게 일부러 찾아가긴 함
군대가서 짬밥만 먹어도 : 어우 맛있다!
까다롭진 않은데 편식은 심함
진순, 파인애플 피자, 신라면 다 잘먹음
민초만 못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