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충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전통.txt +99 [11]

댓글(11)

• 비바[노바]15:05 답글달기

  역시 조상님
  꼴잘알

• 532415:05 답글달기

  애초에 DNA 친자 확인 기술이 나오기 전 까진
  
  처녀를 대려다 놓고 배가 부르는지 안부르는지 본 다음에 자신의 씨를 뿌리는 쪽이
  
  확실하게 자신의 DNA를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 멧쥐은하15:07 답글달기

  왜 조혼풍습이 안사라졌겠어

• 쿠온지 아리스15:07 답글달기

  씹덕계에서도 요즘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여캐가 처녀 아니면 인기가 별로 없긴 하지

• 봉완미15:07 답글달기

  저거...같은 값이면 붉은치마라는 뜻의 동가홍상에서 나온말로 아는딩. 처녀 하악 하악에서 나온게 아니라.

• 바리BARY15:08 답글달기

  또 속은 건가?!

• 아론다이트15:09 답글달기

  그럼 저건 어디 샴푸가 자궁으로 간다는 트짹이들이 퍼뜨린 말인가보네

• 바리BARY15:08 답글달기

  기왕이면 순진하고 어린 여자!

• KC국밥15:09 답글달기

  아니 애초에 그러면 신부와 새색시는 건들면 안 되는거잖아

• 유리★멘탈15:09 답글달기

  유럽 귀족 왕족들
  유전자감식 결과
  조상님이랑 친자불일치 뜨는경우 많다

• suzan15:10 답글달기

  중세 유럽에선 첫날밤을 증인들 불러다 놓고 다들 보는 앞에서 치러야 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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