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얼리노답터 | 11:52 | 조회 0 |루리웹
[27]
화딱지0515 | 11:29 | 조회 6068 |보배드림
[12]
송파배짱이 | 11:25 | 조회 2990 |보배드림
[14]
다바시 | 11:49 | 조회 0 |루리웹
[11]
공전절후 | 11:19 | 조회 4804 |보배드림
[10]
빵을만들어봐요 | 11:52 | 조회 0 |루리웹
[4]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11:15 | 조회 2719 |보배드림
[2]
김걸레 | 11:09 | 조회 3045 |보배드림
[20]
도미튀김 | 11:41 | 조회 0 |루리웹
[2]
걸인28호 | 11:01 | 조회 2380 |보배드림
[30]
M762 | 11:49 | 조회 0 |루리웹
[2]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 | 10:52 | 조회 1334 |보배드림
[10]
셀과장 | 10:44 | 조회 2833 |보배드림
[7]
치르47 | 11:47 | 조회 0 |루리웹
[9]
우량주 | 10:43 | 조회 5082 |보배드림
댓글(7)
성인되고 처음 수준이면 좀 그렇고 직장 잡은 뒤면 괜찮지
속으로는 좋아하시고 뿌듯해하심 ㅋㅋ
담에 용돈 더줄확률 200% 업됨.
상황따라 죄다 다를거임
근데 그래도 뭐하는 짓이냐. 는 좀 많이 급발진 하신 것 같음
나도 이해못했는데
내입장에서 조카인애가 밥사줬다고하면
어... 개가 30대 넘은거아닌이상 못얻어먹겠음
저게 차라리 대놓고 큰아버지 오늘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하고 큰아버지가 그래도 내가 낸다 뭐 이래 저래 실랑이 좀 하다가 내는 거면 별 상관 없는데, 저렇게 몰래 내면 너무 면이 상하는 그런 게 있기는 함.
삼촌: (알바로 얼마나 번다고!) 뭐 하는 짓이냐!
이런 속마음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화나는건 이해하지만 저렇게 크게 화내는건 흠
응애시절때 본 동생아들한테 얻어먹으니 뭔가 뿌뜻하면서도 가오 상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