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6308473106 | 00:4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994867479 | 24/10/20 | 조회 0 |루리웹
[7]
Quasar1.1 | 00:31 | 조회 0 |루리웹
[11]
죄수번호도괜찮은듯 | 00:40 | 조회 0 |루리웹
[23]
어둠의원예가 | 00:39 | 조회 0 |루리웹
[43]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0:39 | 조회 0 |루리웹
[12]
압생두 | 00:41 | 조회 349 |오늘의유머
[5]
Whoisit | 00:40 | 조회 387 |오늘의유머
[1]
근드운 | 00:09 | 조회 457 |오늘의유머
[3]
▶ | 00:36 | 조회 0 |루리웹
[2]
こめっこ | 00:03 | 조회 0 |루리웹
[12]
박성배 후보 | 00:31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976568918 | 00:29 | 조회 0 |루리웹
[14]
느와쨩 | 00:30 | 조회 0 |루리웹
[21]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0:26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역사는 반복된다?
유대계쪽은 이스라엘로 유명하지만.
독일 극우 세력은 은근히 심각한듯.
동독 지역의 빈민층부터 요즘 지지받고 있다던데.
요즘 보면 유대인 음모론이 왜 있는지 알거같음
바이에른 정부 시기임?
우리가 통상적으로 바이마르 공화국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건 비칭임. 바이마르에서 제헌의회가 열려서 붙인 명칭인데 이 공화국의 정식 국호도 도이칠란트 라이히니까.
미국이 이상할정도로
무슨 부랄잡힌 개마냥 꼼짝도 못하는거 보면
유대인 음모론이 절반은 맞는말이지
진짜 기괴한 일임...
전쟁은 못하면서 성격은 나쁜나라
얼마전에는 독일군이 폴란드 국경을..
미국 프랑스 한정이면 유대린이 독일의 적은 맞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