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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찬양하라......증오의 딸을........성역의 어머니를....."
둘 다 노는걸 젤 좋아하는거 같긴하네
키르아 아버지 성우 더빙잘되서
좋더라
??? 노는게 좋아...
빨간약)사실 뽀로로 연기할 때 같은 시기에 저 캐릭터도 연기했다
어렸을 때 그랑죠 구리구리 성우랑 에바 레이 성우랑 같은 거 본 느낌이네 ㅋㅋㅋ
내가 늙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예전이 광역계 성우는 더 많았던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있음..
아무래도 여기저기 나가다보니 그런게 큰거같긴한데 지금이라고 없는건 아닌거같음 가끔 보면
이사람이 그 사람이라고 싶은 광역 연기 하는사람들이 있음
광기가 있고 노는걸 좋아한다는 점이 비슷하긴함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