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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지금은 저렇게 입었다간 크레인 대롱대롱~
누굴위한 혁명인지
종교인을 위한 종교인만을 위한 종교를 위한
사실 아이러니한건 저 때의 혁명이랑 최근에 있었던 히잡 시위는 같은 맥락이었던 거. 둘 다 여성의 가치를 다르게 두지만 여성 자신이 가치를 정할 수는 없었음.
종교가 정치의 중심에 서면 안되는 이유
아프간도 그렇고 시골과의 괴리감이 엄청 컸을 듯. 더군다나 산업/도시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으니
저것도 테헤란 상층부니까 저렇게 입은거지
이란 산골마을에서 빈곤에 쩔어가던 사람들은 그게 이슬람이든 공산주의든 암튼 혁명 마려운 상황이었음
이란의 봄
저거 이란 아니라 다른 나라라고 본 거 같은데....
그런데 당시 이란도 같은 모습이였고 그 나라도 이슬람 원리 주의가 되서 현재 이상한 꼴 되었다고 봄.
친서방 하던 국왕 쫒아낸 결과
나라가 좃망하고 없던 주적을 스스로 만들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