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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나올 것 같아....내 '악마의 부분'이...!"
귀여운 여자애 몸에 아저씨가 들어간거랑 비슷한건가?
....
이건 생각보다 괜찮을 거 같은데?
로빈이 거진 프랑키랑 정실 취급이던데
뭔가 동네 헐랭이 삼촌의 은밀한 하드보일드와 전직 냉혈한 스파이와의 은근한 감정선이 있지...
난 그 다음 대사가 더 좋았는데ㅋㅋ
넌 모르겠지. 사황의 오른팔인 그가 믿고 맡긴다는 그 말의 가치를...!
같은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