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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그 말 많은 친구 생각나네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앉기는 마찬가지예요.
저 작성자도 나중에 똑같이 근친할거 같은느낌
혹시 딸 이름이 미도가 아니신지요?
갑자기 산낙지가 땡기네.
응? 그냥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