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코코아맛초코우유 | 18:50 | 조회 0 |루리웹
[25]
리사토메이 | 18:48 | 조회 0 |루리웹
[9]
자게이자네자게 | 18:47 | 조회 207 |SLR클럽
[10]
윈도우10™ | 18:30 | 조회 163 |SLR클럽
[4]
아랑_SNK | 18:46 | 조회 0 |루리웹
[5]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8:24 | 조회 0 |루리웹
[2]
작은_악마 | 18:46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18:47 | 조회 0 |루리웹
[2]
wizwiz | 18:44 | 조회 0 |루리웹
[10]
라이프쪽쪽기간트 | 18:4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8749131 | 18:4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637672441 | 17:54 | 조회 0 |루리웹
[9]
검은투구 | 18:42 | 조회 0 |루리웹
[22]
보라색피부좋아 | 18:37 | 조회 0 |루리웹
[8]
아랑_SNK | 18:33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처단!
이거 왜이래 나 이제 직장있는 사람이야!
직장은 나도 있어!
밑에 말야
직장(yes rectum)
워계에 의한 ㄱㄱ!
폴리스맨!
위에서도 그렇고 이 댓글도 헛소리를 쌌나보네
뭐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닉값을 존나게 했다는건 잘 알겠다
월급이에요!
와아~
그럼 쒸가 포인트 ㅋㅋㅋ
알고 보니 신입이 전화를 건 상대는 우리 회사 사장님이었다.
그렇다...사장님 아들이 우리 회사 신입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실을 알고 나서 경악하고 있을 때, 신입이 나에게 다가와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직도 제가 귀엽게 보이시나요?"
근데 그 사장님 아들의 성격이 참 특이해서 본인 사수가 마음에 들어 사실상 본인 직속으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