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황토색집 | 13:39 | 조회 0 |루리웹
[0]
바람천하 | 13:39 | 조회 366 |오늘의유머
[5]
콰이어 | 13:34 | 조회 607 |오늘의유머
[15]
압생두 | 13:31 | 조회 371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13:17 | 조회 1216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13:05 | 조회 1697 |오늘의유머
[10]
미께레 | 13:03 | 조회 514 |오늘의유머
[2]
리네트_비숍 | 13:36 | 조회 0 |루리웹
[5]
KC인증의 수행사제 | 13:36 | 조회 0 |루리웹
[23]
_azalin | 13:36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4324473838 | 13:35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5505018087 | 13:33 | 조회 0 |루리웹
[9]
Pierre Auguste | 13:29 | 조회 0 |루리웹
[17]
나 기사단 | 13:29 | 조회 0 |루리웹
[13]
무희 | 13: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처단!
이거 왜이래 나 이제 직장있는 사람이야!
직장은 나도 있어!
밑에 말야
직장(yes rectum)
워계에 의한 ㄱㄱ!
폴리스맨!
위에서도 그렇고 이 댓글도 헛소리를 쌌나보네
뭐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닉값을 존나게 했다는건 잘 알겠다
월급이에요!
와아~
그럼 쒸가 포인트 ㅋㅋㅋ
알고 보니 신입이 전화를 건 상대는 우리 회사 사장님이었다.
그렇다...사장님 아들이 우리 회사 신입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실을 알고 나서 경악하고 있을 때, 신입이 나에게 다가와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직도 제가 귀엽게 보이시나요?"
근데 그 사장님 아들의 성격이 참 특이해서 본인 사수가 마음에 들어 사실상 본인 직속으로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