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고소녀 근황. +286 [16]

미국에서 서울시가 지원하는

유학 프로그램으로 유학중이고

월 3000달러 가량의 아파트에 살고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흰색 벤츠 타고 다니면서

자기가 오세훈이 밀어줘서 유학 온거고

귀국하면 국힘 공천까지 오세훈에게 약속 받았다고

떠들고 다님.

문제는 이 유학이 영어 능통자가 아니면

애시당초 못가는건데

이 x는 영어도 병쉰 수준인데 간 것이고

말도 안되는 특혜로 영어 학점 이수를 약속하고 간건데

이것도 안지키고 그냥 파티나 쳐 돌아 다니는 모양임.

박원순 시장 관련해서도

비서실에 유부남 색히가

잘 대해줬더니 지 마누라처럼 굴길래

성폭행으로 고소 했는데

박원순 시장이 자기를 멀리해서

열받아서 고소한거라고 스스로 자백하고 다님.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서

수 차례 질의를 했는데

그 어떤 부서도 답변을 거부중임.

법원도 박원순 시장 관련하여

유족들이 제기한 소송을 수 년째 방관중임.

이게 나라냐?

민주당아 제발 일 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