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더피 후브즈☆ | 24/10/19 | 조회 0 |루리웹
[16]
작은_악마 | 24/10/19 | 조회 0 |루리웹
[25]
새대가르 | 24/10/19 | 조회 0 |루리웹
[26]
보추의칼날 | 24/10/19 | 조회 0 |루리웹
[9]
맨하탄 카페 | 24/10/19 | 조회 0 |루리웹
[13]
젤다링크가논 | 24/10/19 | 조회 0 |루리웹
[3]
쫀득한 카레 | 24/10/19 | 조회 0 |루리웹
[8]
아랑_SNK | 24/10/19 | 조회 0 |루리웹
[4]
인류악 Empire | 24/10/1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635183180 | 24/10/19 | 조회 0 |루리웹
[2]
애매호모 | 24/10/19 | 조회 0 |루리웹
[2]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4/10/19 | 조회 0 |루리웹
[9]
☆더피 후브즈☆ | 24/10/19 | 조회 0 |루리웹
[13]
그날은 온다 | 24/10/19 | 조회 0 |루리웹
[16]
살_랑 | 24/10/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쌀인줄 ㅋㅋㅋ
저 고양이 특유의 응아할 때 표정 ㅋㅋㅋㅋ
비켜…이런ㅆ…
치피치피 끙아 차파차파 끙아
저저못된고양이 쌀밥위에다가 응아하는거봐
아니.. 모래가 문젠거 같은데?
체중 지탱을 못하고 파묻히는거 아님? ㅋㅋㅋ
아래를 보는게 아니라 너를 째려보고 있음.
뭐이리 많이 넣어놨냐 ㅋ
https://x.com/punchingcat/status/1847053304226054210?s=46&t=UpkMXtp_KfTrbSskAXlRgw
왜저럼 ㅋㅋ
항의
저 모래가 특이한듯
기존 흔하디흔한 벤토나이트는 두껍게 깔아도 저렇게 발이 쑥 들어가지는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