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키쥬 | 07:31 | 조회 0 |루리웹
[2]
knowhow | 07:12 | 조회 101 |SLR클럽
[2]
amiwine | 07:07 | 조회 245 |SLR클럽
[0]
트리티니 | 07:21 | 조회 498 |SLR클럽
[5]
| 07:27 | 조회 0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7:2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151914405 | 07:25 | 조회 0 |루리웹
[9]
wonder2569 | 00:17 | 조회 3204 |보배드림
[12]
루리웹-82736389291 | 07:19 | 조회 0 |루리웹
[22]
Helpyo119 | 24/10/18 | 조회 1453 |보배드림
[7]
미유사태 | 24/10/16 | 조회 0 |루리웹
[6]
난마늘사랑한다했잖아 | 24/10/18 | 조회 2441 |보배드림
[11]
루리웹-3151914405 | 07:07 | 조회 0 |루리웹
[0]
프리퍼레이션 | 07:07 | 조회 427 |SLR클럽
[1]
DittoVu | 07:15 | 조회 403 |SLR클럽
댓글(7)
이 영화는 토르4가 아니라 고르여야 했다
유명 배우가 맡은 빌런은 ㅈㄴ 짱이라는 법칙이 있지만
영화가 너무 길을 잃어서 빛을 못봄 ㅠㅠ
진짜 저장면까지 존나 진중하게 감탄하면서 봤는데
갑자기 씨2발 개그가 선을 넘더니...
다른 신들은 만나보지도 않았으면서
라푸 저 새낀 뒤질만 했다.
말이 신이지, 그냥 사짜 새끼아녀.
토르가 고르의 비장함의 절반만 가졌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