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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도쿄를 팔면
그래싀 사이버펑크가 색체는 홍공 주체는 일본이지
일본이 주적으로 등장하는 미국 영화들이 많던 시절
저때 줄리아나 도쿄 부채춤 재밌었는데
술집에서 맥주 시키면 꼽주는 만화 기억나네
저 당시 대형 스크린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단점: 미국 심기를 거슬러서 여론에 의해 제 2의 경제적 진주만 침공으로 규정되서 개쳐맞음
저때 금덩이를 사모았으면 어땠을까
저때 전세계에 투자한걸로 지금도 떼돈벌고있음
천만엔이든 가방을 깜빡하고 지하철에 두고내렸는데 덤덤 했다던 시절
용과같이 제로 하면서 와 저런 느낌이였나 싶었지
틀딱들이 일본에 환상을 가지는 이유.
그리고 30년간 그대로
저게 알고보니 다 빈 껍데기였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