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면
사우나를 공짜로 시켜준다는
[오큰] 아저씨
이번에 디즈니에
신규 겨울왕국 테마 놀이공원이 오픈하면서
엘사×안나 놀이기구와 함깨
저 아저씨의 상점도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파는 빵
오큰 아저씨가 직접 만들어서 판다는 설정이다.
빵은 850엔
주스는 360엔
그리고 그 맛은
정말
끔찍하다고 전해진다
뻑뻑한 빵에
카다멈의 향이 치고 올라오는데
익숙치 못한 사람은 먹기 힘들다
거기에 레몬 주스는
진짜 탄산수에 레몬즙 3방울 넣은 쓴 맛.
물론 맛없다고 하면
오큰으로 분장한 직원이
친절하게 비밀구역으로 모셔간다 한다
댓글(11)
모두들 제 빵 맛에 만족하죠.
수상할정도로 선글라스를 쓴 사람이 많은
거산맛
빵 모양이 심상치 않은데??
휴대용 변소
맛있게 먹지 못하면 나가지 못하는 사우나
여자는 안되요
다음은 네가 사우나가 되는 거다!
nooooooo
우~~후~~~~~♂?
와 엘사 얼음성 분위기 보소
사진이 왜이리 누워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