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정의의 버섯돌 | 18:08 | 조회 0 |루리웹
[14]
파노키 | 18:04 | 조회 0 |루리웹
[22]
잭 그릴리쉬 | 17:59 | 조회 0 |루리웹
[21]
인류악 Empire | 17:59 | 조회 0 |루리웹
[30]
8월8일은결혼기념일 | 17:58 | 조회 0 |루리웹
[95]
루리웹-8253758017 | 17:57 | 조회 0 |루리웹
[11]
아랑_SNK | 17:5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131422467 | 17:55 | 조회 0 |루리웹
[6]
방향지지등 | 17:20 | 조회 2277 |보배드림
[8]
룬서방또걸렸어 | 17:01 | 조회 2589 |보배드림
[17]
루리웹-7131422467 | 17:49 | 조회 0 |루리웹
[11]
인생은불법 | 16:57 | 조회 921 |보배드림
[3]
방향지지등 | 16:45 | 조회 500 |보배드림
[7]
방향지지등 | 16:40 | 조회 521 |보배드림
[18]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7:5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조카들은 도파민을 느끼고
고모부는 짜릿함을 얻고
저거 나중에 크면 밥때문에 부모님 원망하는데 더 커서 건강검진받을때쯤이면 부모님덕에 몸하나는 간수했구나 생각하게 되더라.. ㅋ
이율배반적이긴 하지..
어릴때 너무 억제하면 나중에 리미트 터지는데...
진정한 책임없는 쾌락!
떠오르는 황해의 그 장면
삼촌이 최고야
나중에 이런거 안당하려면 많이 먹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