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날 상대를 죽이는 꿈을 꾼 복서 ㄷㄷㄷㄷㄷ +89 [12]

댓글(12)

• solobaid18:03 답글달기

  예지몽이었네

• 삼색팅커벨18:03 답글달기

  신: 아니 말을 해줘도.. 에혀

• 뉴비데수18:03 답글달기

  이 그 뭐냐
  자기실현 예언인가 뭔가 그거던가?

• ZikiZiki18:05 답글달기

  따지러 그 신부님을 찾아가니 애초에 그런 신부님은 없었다거나...

• 바닐라바닐라바닐라18:06 답글달기

  사탄: 하하하하

• 루리웹-309698495118:07 답글달기

  우리 성당에 그런 신부님은 안계신데요?

• 그리고루리는바보입니다18:08 답글달기

  끼야아악

• 상대31561#18:08 답글달기

  '엑소시스트 브금'

• E과18:05 답글달기

  신부도 뻘쭘했것네

• 마왕 제갈량18:06 답글달기

  신부님이 보장한 일격에 주님 곁으로 펀치

• 규제정책18:08 답글달기

  복서는 양심을 발휘하며 자비를 행하고자 했는데
  결과론적이지만 신부가 복서를 지옥의 아가리로 몰아넣은 셈이 됐구만

• 루리웹-075084471118:09 답글달기

  복싱계의 대선배이자 레전드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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