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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예지몽이었네
신: 아니 말을 해줘도.. 에혀
이 그 뭐냐
자기실현 예언인가 뭔가 그거던가?
따지러 그 신부님을 찾아가니 애초에 그런 신부님은 없었다거나...
사탄: 하하하하
우리 성당에 그런 신부님은 안계신데요?
끼야아악
'엑소시스트 브금'
신부도 뻘쭘했것네
신부님이 보장한 일격에 주님 곁으로 펀치
복서는 양심을 발휘하며 자비를 행하고자 했는데
결과론적이지만 신부가 복서를 지옥의 아가리로 몰아넣은 셈이 됐구만
복싱계의 대선배이자 레전드 오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