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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쮸인이 나를 구해주지 않았어..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엄마...
PTSD?
전 아무렇지 않아요. 엄마. 전 아무렇지 않아요.
'그럼 시발 사힐하게 비켜 임마'
"주인아 시발 졸라무섭다 도움! 주인아! 시발! 주인님!!"
딱 1번만 쓸수있는 기구냐
저는 목욕이 무섭지 않습니다. 저희 할아버지 때 부터 무섭지 않았습니다
괜찮아 이제.. 괴롭지... 않아.......
'다 말릴때까지 절대 도망 안갑니다'
존나무섭네 ㅋㅋㅋㅋ
이 다음 장면에서 총기난사할거 같은데
https://youtu.be/fC_J3ZnLBAE
와 더블오!
???: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1000야드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