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양심있는사람 | 17:11 | 조회 0 |루리웹
[11]
박하맛우유 | 17:01 | 조회 0 |루리웹
[14]
니나아 | 17:11 | 조회 0 |루리웹
[12]
이세계멈뭉이 | 17:02 | 조회 0 |루리웹
[19]
Mili | 17:10 | 조회 0 |루리웹
[32]
짜왕먹는자 | 17:07 | 조회 0 |루리웹
[13]
쿠아아이나~♥ | 17:06 | 조회 297 |SLR클럽
[19]
SLR최우수회원 | 17:02 | 조회 282 |SLR클럽
[5]
코로로코 | 17:03 | 조회 0 |루리웹
[2]
T-Veronica | 15:41 | 조회 0 |루리웹
[10]
[ ] | 17:06 | 조회 0 |루리웹
[11]
환인眞 | 17:01 | 조회 0 |루리웹
[24]
젤리님 | 17:04 | 조회 0 |루리웹
[7]
파노키 | 16:53 | 조회 0 |루리웹
[15]
표독한 빠따충 | 17:03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저건 애초에 명물도 아님
아버지가 돈없을때 싼값에 배채우려고 먹었던거라고 했음
국밥밀면은 이미 명물로 너무 퍼졌잖니
근데 나는 옛날에 고등학교 때 보수동에 애니 잡지 사러 갈 때 점심으로 비빔당면 먹고 입가심으로 오뎅 사먹고 했었는데...
부산 토박이 입장에서 밀면이 참 당시 사람들의 애환도 많이 서려 있고 그만큼 맛도 대중적이라 대표 음식으로 소개해 주고 싶은 음식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