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안 낳으려던 한강 작가를 설득한 남편의 말 +121 [12]

댓글(12)

• Le_Olis07:54 답글달기

  감성이 이성을 이긴 경우구만

• 단노우라 팔척도07:55 답글달기

  임신안해를 말 몇마디에 임신할까? 바꾸네 ㅋㅋ

• 메론소년07:56 답글달기

  엄마가 노벨상 수상자면 무슨느낌일까

• 부모님253607:56 답글달기

  말의 힘이미쳤네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07:57 답글달기

  유게이들이었다면...

• 기계교 사제07:58 답글달기

  듀얼이다

• A_Lone_Man07:58 답글달기

  근데 물붕탁시티도 들려주고, 붕탁회전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

• 람파루도07:59 답글달기

  이혼해!!!

• 베네치아의 약물상인07:59 답글달기

  ㅅㅅ듀얼...

• 식물국가V207:58 답글달기

  문풍당당

• 루리웹-521174057407:59 답글달기

  저렇게 좋은말로 서로가 서로를 이해시키면 되는데
  우리나라가 문송하다는 비하발언이 있을만큼 책도 안 읽고 문과쪽을 좀 ㅈ같이 대해서
  성별갈등이 있는 거 같음
  남초던 여초던 단어 선택과 문장구성이 서로에게 칼을 던지고있는게 보임

• 아이마스08:00 답글달기

  과연 노벨상 작가 남편답다
  작가를 말로 이겨먹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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