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의 노비들은 의병으로 나오지만 +55 [5]

댓글(5)

• bochobo 답글달기

  -_-;; 아니죠
  
  
  
  선조가 런 기가막히게 잘 하고 이순신장군 파격 승진한거
  
  
  
  또 하나 잘 한게 의병 독려하고 면천권 포상을 제대로 해줘서 전국에서 의병 활동 활발했습니다
  
  
  
  인조 ㅅㅂㄻ는 의심이 많아서 그런것도 안해서 청군이 쾌속으로 한양까지 와서 강화도 런 막고
  
  
  
  세자 잡히니 그냥 항복함

• sayyo 답글달기

  말씀하신것처럼 잘해주는 쪽에 붙었다는 건 일리가 있는데, 실제로 궁궐에 불지르고 한게 조선 평민 혹은 노비였다는 기록이 있으니까요.
  
  
  
  다만 처음에 노비는 다 일본에 붙었다는 말로 시작해서 잘해주는 쪽에 붙었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왜군이 잘해줬다는 말로 귀결되는데
  
  
  
  양반보다 왜군이 잘해줘서 다 왜군에 붙었다는 뜻이죠? 그럼 동의가 힘드네요. 당시 조정에서도 엄청난 숫자의 백성을 잃었기에 전쟁 극 초기를 제외하면 면천과 관직 등 다양한 임시 제도로 의병 및 정규군 참여 독려를 했거든요. 역사를 왜곡해서 안보셨으면 합니다. 역사서를 양쪽 다 보고 판단하세요...

• 닭흙나이트 답글달기

  잘못알고 있음.
  
  처음에는 양반보다 왜놈이 나은 줄 알고 왜놈한테 붙었는데
  
  왜놈들이 더 악독한 걸 알고 돌아섰음.
  
  양반들이 코 잘라다가 무덤 만들진 않았지.

• MONOCLUB 답글달기

  한강 노벨상 수상에 부들거리며 깐족거리고 일본 재특회나 한국 인종차별주의자가
  
  그게 그거란 X소리도 모자라 오히려 일본 옹호에 참 가지가지 한다..
  
  왜란 포함 왜넘이 조선인들 노예로 잡아 노예장사 한건 알고는 있냐?
  
  조선 인구가 왜 줄어들었는지는 알고? 역사를 일베와 뉴라이트에서 배우니
  
  이따위 X소릴 늘어놓지..그냥 일본만 빨아라...한국을 밟고 일본 빨면
  
  일본 재특회에서 용돈이라도 주는건지...

• 토미고 답글달기

  양반 평민 천민 할 것 없이
  
  
  
  부역하던 놈들도 있고 대항하던 분들도 있죠.
  
  
  
  왜란 때도
  
  일제 강점기 때도
  
  
  
  그걸 정당화 하려는 분들도 계속 있었고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