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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꾸니 | 24/10/11 21:39 | 추천 120 | 조회 3065

이혼소송 중에 1인 시위 자랑하는 찌질남 어그로의 비하인드 스토리 +131 [28]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77082

현재 기준 상간소송은 무효 판결났고 찌질남과 저는 이혼소송 중 입니다.

 
상간소송결과 무효 판결 & 이혼소송 중임에도 여전히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1인 시위하고 자랑하는 찌질남에 대해서 궁금해하실거 같아 게시합니다.
그는 함무라비 법전을 좋아하는 75년생 고대 94학번 러시아어학과 배OO입니다.
결혼생활 10여년간 상습적으로 바람피우고,
임신했을때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 날라치기로 임산부 배를 한발로 뻥~ 차서 뒤로 나뒹굴게하는 폭력적이고 무서운 사람입니다.
부부싸움중에는 목을 두손으로 졸라서 기절 직전까지 시키는 광기어린 존재이며 부부싸움중에는 경찰 대동을 밥먹듯이 하다 아이들정서에 더 악영향이 우려되어 현재는 도저히 같이 살수 없는 상황입니다. 
사라는 아파트는 절대 안사고 주식에 미쳐 9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상의도 없이 주식투자랍시고 하고 4만2천 평단가 매수해서 현재는 1.7만 평단을 보유한 대단한 마이너스 손입니다. 정서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합의와 방향성이 전혀 맞지 않아 공허한 관계였습니다.
고집불통에 대화라고는 전혀 안되는 사람으로  상간소송도 이미 무효판결이 났고, 현재는 이혼소송중인데도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이기적인 행동만 일삼는 상황을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전 그런 그와는 더이상 부부생활을 할 수 없기에 이혼소송 중에 있고, 어제 사건현장에서 본인스스로 자랑스럽게 플랭카드를 펄럭이며 불법주차를 감행했었습니다.
그 현장의 사진은 아래와 같네요.

Screenshot_20241011_211657_KakaoTalk.jpg

 

저의 글이 그보다 늦게 게시되었으니 1천개 추천되면 찌질남 얼굴 시원하게 공개하겠습니다.
인권은 누구에게다 평등하다는 그의 원칙에 부합하기 위해서 용기내었습니다.
 
이런 글을 왜 여기에 제가 쓰고 있는지, 관종에 대응하는 방법이 이것 뿐인지 현타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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