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와 매트.
원작자분이 전쟁과 냉전이라는 혼란을 겪은 세대라
"아이들이 이걸 보며 평화로운 세상을 꿈꿨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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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둘은 하루하루가 거의 전쟁터드만
톰과 제리 제작자 : 누구나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평?화
혼돈 파괴 팻맷.
얘네 체코에게는 공산당이 억압자라구...
원작자 나이를 생각하면 프라하의 봄도 겪었을 세대니까
사실 전쟁과 냉전의 pstd로 그 모든 것이 끝났음에도
여전히 무언가와 전쟁 중인 누군가의 이야기라 한다(아님)
어쨌든 끝은 평화롭게 완성이니까 좋았쓰!
뭐 어때 ㅋㅋㅋㅋㅋ 전쟁따위나 벌이느니 바보들 노는거 구경이 훨씬 낫지
순수재미 개쩜
하지만 작품 결말이 매번 수류탄 3개는 까넣은 참호마냥되어있는데요?....
개답답해서 화나게 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다고??
당시 체코슬로바키아는 징병제 국가였는데 패트와 매트는 둘다 군필자일거라는 얘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