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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세훈아 니가 뭐 지저분한건 다 아는 사실아니냐
서로 물어뜯기하는구나~~꿀잼
세일러 훈?
썅년놈들아 서로 물어뜯다 뒈져버려라
2006년 총선 당시 박근혜가 자상을 당하자
총선에 유리해진걸로 판단한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 후보가
청중들을 향해 "박근혜 대표님, 고맙습니다"라는 구호를 선창한게 알려지자
당시 오세훈 후보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나경원은 이에 대해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그게 인간이 할 말이냐"며 부인...
그런데 사실로 밝혀져서 오세훈은 인간이 아닌걸로 나경원을 통해 밝혀짐...
이로서 둘의 관계가 재미나게 되는데.....ㅋ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