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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서울대가 아니고 서울 사이버 대학 이잖니 아들아"
"하지만 전 대학부터 문과로"
"하지만 약속은 못 지킨 게 맞잖니"
??: 아 엄마 쫌!
노벨문학급 개그
얼마나 천재인거야
노벨상이라니 물리물리 ( 물리가 아니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전 커서 삼성전자에 입사할거에요!
"엄마 제가 드디어 삼성에 입사했어요!"
"하지만 넌 삼성증권에 입사했잖니..."
어머니 : 돈들어 공부시켰더니 소설 쓰고 자빠졌냐
반전주의자라 받은듯
오에 겐자부로....자녀분이 피아니스트이셨지. 장애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문학상을 2명이나 배출한 문학의 대국
뭐, 고도성장기에는 기술인력이 중요하다 보니 여러 매체에 긍정적이고 멋지게 그려져서 과학자 꿈꾸는 아이들이 많긴 함
저분은 군주제를 극혐한 나머지 당연히 일왕과 왕정에 대한 반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고
노벨상 수상도 스웨덴 왕이 수상하는거 한번 거부했다 스위스 국민의 대표해서 주는걸로 못박고 받음
올해 수상자인 한강 작가도 존경하던 문인중 하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