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안낳으려던 한강 작가를 설득한 남편의 한마디 +146 [28]

댓글(28)

• Read11:57 답글달기

  현직 작가 겸 문창과 교수님이시니까 ㅎㅎ

• 무난한닉네임11:57 답글달기

  헉 진짜 문풍당당이군

• 3216711:58 답글달기

  어쩐지 범인이 아니시구만 ㄷㄷㄷ

• 3216711:55 답글달기

  노벨상 작가의 남편 하려면 본인도 저 정도 감성은 있어야 하는구만 ㄷㄷㄷ

• 묵경11:56 답글달기

  문과가족

• 불지옥소년단11:56 답글달기

  남편분도 평론가니까 ㅋㅋㅋ

• Marshawn Lynch11:57 답글달기

  남편분도 문학 하시나? 표현이 보통이 아니네 ㅋㅋㅋ

• E가 안눌려11:57 답글달기

  누가 했던말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감성은 창의력의 연료다 라는 말이 와닿는 일이군.

• ARASAKI11:58 답글달기

  와...

• Kaelic11:58 답글달기

  복잡한 것보다 심플한게 더 감동적 일 때도 있지..

• 토요타마미즈하11:58 답글달기

  문-학

• 암덩어리 프로듀서11:59 답글달기

  대충 그 타케우치가 나스 설득할때 그 문구

• 아키로프12:00 답글달기

  이거 국어 문제로 나와도 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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